【 L'abehl Nunh 】
나는 경멸받아 마땅한 해적의 아들이자, 어떠한 환희 없이 잉태된 생이며,
나의 작은 세이렌들의 영원한 돛대가 될 이.

◆ 이름 : 리아벨 눈
◆ 종족 :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 나이 : 34
◆ 신장 : 176.4
◆ 직업 : 직업용병 전사
◆ 출신 : 바다 위 해적선
◆ 생일 : 불명
◆ 눈색 : 연한 녹갈색, 올리브.
◆ 머리색 : 빛바랜 심해, 칠흑.
전직 모험가, 현직 용병.
악명 높은 해적의 아들로 탄생부터 차기 선장의 삶을 강요받았으나, 자신이 자란 배를 가라앉히고 육지로 올라 자유를 찾았다. 혐오스러운 과거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오랜 시간을 바쳤으며 한량과 협잡꾼으로 보일법한 모든 흔적을 지워낸 인물. 대신 잔잔한 미소와 예의 바른 인상을 능숙하게 유지하고 있다.
과거 해적선에서 함께 탈출한 사람들을 '나의 가족' , '세이렌'이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 Rachelle Lopez Gauthier 】
발밑의 그림자이자. 그대들의 그늘이다.
언제나, 너무나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인지하지 못할.

◆ 이름 : 하셸르 로페즈
◆ 종족 : 엘레젠, 황혼
◆ 나이 : 34
◆ 신장 : 209.8
◆ 직업 : 직업용병 창투사
◆ 출신 : 검은장막 숲
◆ 생일 : 10월 30일
◆ 눈색 : 침잠하는 노을, 호박색.
(본인 기준 오른쪽 눈은 잿빛으로 바랬다.)
◆ 머리색 : 동굴 속의 어둠, 칠흑.
외관상 다가가기 까다로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몇 마디 나누어보면 그 태도가 그리 경직되어 있지만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첫인상과는 달리 넉살이 좋고 사람들과 어렵지 않게 친밀해질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주변에 개인적인 영역의 인간관계들이 다양하다.
그가 이야기의 처음부터 이런 성질이었던 것은 아니다. 혐오로 점철되어 있었으나, 어떠한 선의를 마주한 이후 나아갈 방향성을 잡게 되고 빛과 시야 밖으로 내몰려 외면당한 어둠의 상징, 뱃속에 아무것도 넣지 못할, 고독하고 포악해진 어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안락한 그늘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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